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트라이더 갤러리 (문단 편집) === 일상이 되버린 [[병림픽|'''갈드컵''']], [[여론조작]] ===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다음으로 갈드컵이 심한 갤러리이기도 하다. 이는 카갤 내 소위 "[[박사모]]", "[[피싸개|쫅싸개]]" , "[[문슬람]]"이라고 불리는 악성 팬덤이 허구한 날 카갤에서 분탕을 치거나 댓글에 선수에 대한 무한 찬양을 하기 때문에 다른 팬덤으로부터 반감이 생긴 것이 이유이다. 유영혁의 경우는 프릭스 게이트 때의 행적으로 인해 박인수 팬덤의 주된 공격대상이며, 박인수는 팬덤들이 19-1시즌에 워낙에 분탕치던 속칭 '개구리'가 문호준 팬덤에게 제대로 찍힌 뒤로 문호준, 유영혁 팬덤들의 주된 공격 대상이다. 현재는 광동 프릭스의 극성 팬덤을 "프싸개", 그 중에서도 유영혁의 극성 팬덤은 "쫅싸개", 이재혁의 극성 팬덤은 "쿨천지"[* 본래 이재혁은 락스 게이밍 소속으로 유영혁과 다른 팀이었으나 이재혁이 유영혁의 광동 프릭스로 이적하면서 이재혁의 극성 팬덤도 광동 프릭스의 극성 팬덤에 포함되었다. 자연스럽게 락스 극성 팬덤의 멸칭인 "락천지"는 사장되었다.] 문호준 및 DFI 블레이즈 극성팬덤을 "[[문슬람]]", "블퀴", 박인수 및 리브 샌드박스 극성팬덤을 "박사모", 전대웅의 극성팬덤을 "[[중국 공산당|웅산당]]"이라고 부른다. [[넥슨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1|2019 시즌 1]]이 카트의 떡상과 함께 흥행하면서 팬덤 간의 싸움도 더욱 심해지는 추세이다. 항목의 문제점을 봐도 알겠지만, 당시 리그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문호준과 박인수의 팬덤을 멸칭하며 두 팬덤이 서로 싸우는 모습이 자주 보이더니, [[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2019 시즌 2]] 시작 전부터는 아예 선수들간의 연방에서부터 서로를 까내리고 비난하는 모습이 보인다. 특히 리그 시즌 1부터 정치인 사진과 함께 박인수를 찬양하는 태도를 보이며 타 선수들을 까내리는 글을 지속적으로 개념 글에 --주작해서--올리는 한 유동 유저에 대한 반발이 거세짐과 더불어 유영혁과 박인수의 팬덤 간 싸움이 심심하면 불이 붙었고, 2020 시즌 1에 와서는 문쿨대전, 즉 문호준 선수와 2019 시즌 2 개인전 우승자인 [[이재혁]]선수 팬덤의 싸움이 주가 되었다. [* 2차 카갤 시절까지만 해도 카트라이더 갤러리 최대 팬덤은 [[전대웅]] 선수의 팬덤--웅산당--이었으나, 2019 시즌 1에 불참한 이후로 팬덤 화력이 많이 줄어들었으며, [[Afreeca Freecs/카트라이더/논란|프릭스 게이트]] 이후로는 반대로 해당 선수의 팬층이 많이 빠져나가 악담만 오가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선수들은 리그에서 서로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이는데도 팀전 개인전 할 것 없이 팬덤끼리 목숨 걸고 싸운다는 점은 해외 축구의 [[훌리건]]들을 방불케 하며, 선수들의 세대 교체가 소홀해 고착화된 팬덤도 이러한 유사 파벌다툼에 한 몫 하는 중이다. 2019 시즌이 모두 끝난 이후 2020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의 선수 영입 건으로 논란이 일어나자 이전의 프릭스 팬덤, 특히 [[유영혁]] 선수의 극성 팬들[* 이들의 악행은 2019 시즌 2부터 현재 진행형으로 쭈욱 이어지고 있는데, 사건 이전부터 유영혁에 대해 좋지 못한 발언을 하는 선수들을 저격하고 조롱하는 글을 팬덤의 화력을 이용해 추천수를 조작하여 개념글로 다수 올려놓고, 연방에서 프릭스가 패배하면 그 결과를 신고하여 삭제해버리는 등 빠순이식 행태를 보이며 일부 카트라이더 갤러리의 유저들에게 좋지 못한 인식을 심어주던 상태였다. 사건이 터진 이후에도 여전히 쉴드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극성 팬덤이 그대로 남아있음을 알 수 있다. 일부 악질 유영혁 팬덤 및 고정닉 유저들은 박인수의 일반 팬, 다른 선수들의 팬, 심지어 박인수 본인에게까지 심각한 수준의 욕설을 일삼고 있다. 이는 현재 진행형인데, 박인수가 에이스 결정전에서 연패를 하자 '''에결 맛집'''이라는 조롱을 하는가 하면, 2020 시즌 2 결승 진출전에서 에결에서 패배하고 하고 절망했다는 이유로 페이커처럼 '''즙'''이라는 별명도 붙였다.]에서 비롯된 프릭스 옹호 여론과 이중선의 방송을 보고 분노한 이들의 반 프릭스 여론으로 세력이 바뀌었다. 이에 해당 팀의 팬덤은 갤러들이 서로 각자 응원하는 팀을 방어하는 글을 쓰며 싸우다가도 프릭스 이야기만 나오면 너나 할것없이 함께 욕하는 공공의 적 포지션이 되었다. 그 이후 샌드박스가 팀전 2 연속 우승에 실패하고, 특히 박인수의 에이스 결정전 연패 기록과 개인전에서 우승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반 샌드박스, 반 박인수 여론이 생겼고 박인수 선수의 극성 팬들이 이에 대응하여 난장판이 벌어졌다. 최근에는 개인전 2회 우승을 하고 팀전에서도 2연속 준우승을 한 이재혁에게도 극성팬이 생긴데다가, 그의 소속 팀인 락스가 [[ROX/카트라이더/논란|수 많은 사건사고를 일으키면서]] 공공의 적이 되며 팬덤 싸움에 참전하는 분위기다. 이후 21 시즌 1 팀전을 샌드박스가 우승하자 어김없이 준우승팀 한화생명에서 범인찾기가 시작되었고, 그에 따라 배성빈과 박도현의 방출 드립이 정말 선 넘게 오고 갔는데 '''정말 박도현이 휴식할 거 같은 분위기가 되자''' 펑소에는 박도현을 까다가도 "카갤이 또 선수 한 명 보낸다"라는 식의 반응으로 바뀌는 등[* 단, [[방관|가만히 지켜보다가]] 이러한 이중잣대적 성향을 비판하는 이들도 존재했다.] 못할 때는 "실력이 거품이네", "얘가 다 망쳤네" 하면서 정작 쉬러간다고 하면 "아니다 돌아와라" 하는 식의 이중잣대가 매우 심각한 편이다. 커뮤니티 규모 때문에 선수들도 카갤을 매우 의식하는 편인데 이러한 곳에서 까이니 선수들의 멘탈이 남아돌지 않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2021 시즌 2의 로스터가 발표된 이후 공개 연방을 시작했는데 보다못한 이은택이 자기가 응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또는 못한다고 해서 그 선수들을 까는것은 자제해달라고 말할 정도였다.] [[문호준|압도적인 커리어를 가진 선수]]와 [[유영혁|그와 비견되던 선수]], 그리고 신흥 강자이자 [[박인수|팀전 우승 팀의 에이스]] 혹은 새로운 [[이재혁|개인전 우승자]] 등으로 팬덤이 나뉘는 모습은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에서 팬덤이 갈려 싸우는 모습과 매우 유사하고, 그 패턴도 매우 유사한 편이다. 갈드컵에 사용되는 용어도 롤갤에서 수입된 경우가 굉장히 많은 편. 롤갤에서의 [[갈드컵]]과 비판받는 요소가 거의 똑같으니 해당 문서의 내용을 읽어보기 바란다. 그러다가 2021년 9월 8일, 선수를 비방하며 갈드컵을 열고 심심하면 글을 도배한 갤러가 충격적이게도 [[https://m.dcinside.com/board/kart/2812563|'''페도필리아''' 성향]]을 가진 갤러였음이 들통났고, 워낙 충격적이어서 앞으로 갈드컵을 여는 갤러들도 일제히 이 갤러와 동급으로 취급되는 신세가 되었다.[* 이 갤러는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짤만 올려두고 빈 제목의 글을 200개씩 도배해 싫어하는 갤러들이 상당히 많았다. 카갤 뿐만 아니라 다른 갤러리에서도 비슷한 짓을 했음이 폭로되었고, 심지어 다른 사람인 척하면서 해당 갤러리를 털자는 주장을 하다가 결국 그곳에서도 [[https://m.dcinside.com/board/kart/2812808|배척당했다.]]] 또한 이날 저녁에는 카트라이더 갤러리를 하는 '''청소년'''이 [[https://youtu.be/Ls1EVUPAS0Q?t=45m14s|'''공식 방송'''인 카플플에서 박인수를 비방하는 의도의 사진을 보여주는 사태가 터져버리면서]] 카갤의 갈드컵 수준이 유치한 이유가 [[잼민이|이런 놈들]] 때문이었냐며 한탄하는 분위기가 생겨났다.--근데 애초에 갈드컵을 열어서 눈을 찌푸리게 하는 유저들이 정상일리가 없다. -- 심지어 이 청소년은 본인이 직접 카갤에 자랑한답시고 인증글까지 올렸다. 현재는 --당연하게도-- 쌍욕과 비추세례를 받고 삭제된 상태. [[https://dcimg7.dcinside.co.kr/viewimage.php?id=26bcc232&no=24b0d769e1d32ca73ceb84fa11d02831abf8dd37dbca42c9c56298cca85c02657447f6e27bc606ec899be3fcec751213789402d6489cdf8325cace62e206d45448b0502c14cfe3512f5332cad978b18815ccd09b0ec26fb4bd|인증글 캡쳐본]]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면, 이 사건을 기점으로 카갤발 갈드컵에 자정작용의 여지가 생겼었다는 점이다. 갈드컵을 여는 갤러들의 수준이 만 천하에 공개된 이래로 이에 동조하거나 선동되는 이들이 매우 줄었고[* 사실 이전부터 카갤 내에서는 갈드컵을 여는 이들은 제대로 된 팬덤이 아니라, 그저 선수들의 압도적인 커리어를 무기 삼아 타인을 짓밟고 조롱하는 것을 즐기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자들이라는 분석글이 종종 보여 왔다. 즉 갈드컵 갤러(혹은 유동닉)들은 사실 그냥 커뮤니티상에서 마주치는 다른 유저들에게 시비를 털고 비방하고 인신공격을 퍼부어서 자신들의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것이지만 자기 자신은 공격 대상으로 하는 상대방보다 나을 게 없는 [[엠창#s-1.2.2.|엠창인생]] [[등골브레이커]]들이라 타인을 비방할 자격이 없으니까 압도적인 커리어의 선수들의 팬인 척 행세하며 (혹은 그 커리어를 가진 선수의 팬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의 열등감을 감추며) 그들의 커리어를 명분 삼아 타인을 선수들과 비교하고 그 나이에 이룬 게 없는 패배자 인생이라 낙인찍고 조롱하는 것. 따라서 정상적인 팬덤이라면 그들이 여는 갈드컵에 휩쓸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글의 요지이지만 문제는 심증은 많지만 갈드컵 충들이 팬덤의 주류가 아니라는 명백한 물증은 없다는 점, 그리고 갈드컵 충들이 이성적인 비판이나 직언을 하는 팬들이나 중립 유저들까지도 모조리 블퀴, 박사모, 쫅싸개, 락천지 등의 악성 팬덤으로 몰아가며 갈드컵으로 끌어들이는지라 휩쓸리지 않고 이성적으로 대응한다는 게 쉽지가 않았다는 것. 그러다 이번 사건들을 계기로 이들이 사회부적응자 내지는 잼민이들이라는 명백한 물증이 나와버리자 이제는 상대의 수준을 알게 된 이상 그들에게 휩쓸릴 이유가 사라져 버렸다.], 갈드컵 글이 개념글로 올라가는 빈도도 눈에 띄게 줄었으며 설령 통신사 ip를 동원한 추천 조작으로 어찌어찌 개념글로 올라가더라도 순식간에 비추천 폭격을 받으며 어떠한 공감도 받지 못하게 되었다. 또 갈드컵을 주도하는 유저들은 [[급식충]] 취급을 받게 되었고, 실제로 초등학생들이나 중학생들의 하교 시간이 되자 실제로 갑자기 갈드컵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는 패턴이 확인되면서(...) 통피로 갈드컵을 일으키는 갤러들은 하루 아침에 비웃음거리가 되고 초등학교의 시간표에서 따와 "정리귀가시간", "행복놀이" 등으로 조롱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넥슨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을 전후해서 다시 잠시동안 갈드컵의 비중이 늘어났다. 심지어 위의 급식들이라는 점을 인정하거나 아예 무시하면서 '''원래 디시는 갈드컵을 하는 곳이다'''라는 명목으로 계속해서 선수 비하 및 팬덤들 간 전쟁이 벌어졌다. 그러나 수퍼컵이 끝난 뒤, 여러 프로팀들에서 잇따라 법적 대응을 경고하면서 수위가 살짝 약해진 편이긴 하다. 이전까지는 선수들의 실제 얼굴을 합성해서 조롱하는 짤방이 개념글에 버젓이 올라오기까지 했지만 법적대응을 경고받은 이후로는 --쫄리긴 쫄렸는지-- 선수들을 직접 비하하기 보다는 팬덤 싸움을 통해 간접적으로 비하하는 식으로 노선을 바꿨다고 볼 수 있다. 이후 [[형독]]이 전역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갤러리는 전환점을 맞게 된다. 게임이 유저들을 끌어모을만한 이렇다할 업데이트도 없이 정체상태에 있다보니 지칠대로 지친 기존유저들은 형독이 전역이후 특유의 컨텐츠 진행능력으로 게임의 유행을 다시한번 이끌어줄수 있을지를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형독의 전역방송날에 시청자가 무려 2만명이 모이며 이목이 쏠리게 되었고, 형독을 찬양하는 글이 연신 념글에 올라가며 자연스럽게 갈드컵 관련글들을 묻어버린다.[[https://m.dcinside.com/board/kart/3025864?recommend=1&page=3|형독의 복귀 전후 개념글 목록 비교.]] 이러한 기조에 반발심을 가진 몇몇 유저들이 형독 찬양이 너무 과하다, 형독의 팬들도 극성이라는 식으로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이런 글들에서는 프로팀의 팬덤까지 은근슬쩍 끌어들이는 식으로 갈드컵을 유도하려는 목적이 뻔히 보였기에 온갖 조롱과 비추세례를 받고 끝날 뿐이었다. 물론 이렇게 형독에게 이목이 쏠려서 갈드컵이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이는 형독의 복귀 시점이 비시즌 기간이라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새 시즌이 열리는 순간 어떤식으로든 갈드컵이 부활할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지켜볼 필요가 있을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형독의 방송 인기가 시들해진 뒤에는 갈드컵을 열기 위해서 악질 유저들이 지겹도록 개념글 조작을 해대면서 원래도 영양가 없는 카갤 개념글의 질을 더더욱 떨어뜨리고 있다.[* 더더욱이 이런 류의 유저들은 자신은 개념글 조작을 하지 않고 바른 유저인척 포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개념글 조작은 결국 '''개념글 달성을 위한 개추와 댓글 조건을 너무 높이 올려버려''' 아무리 유익한 글이라도 조작 없이는 개념글에 가지 못하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이후 [[리브 샌드박스/카트라이더|리브 샌드박스]]가 [[NEAL]]을 선수로 영입한 뒤, NEAL의 특혜 논란[* 본래 카트라이더 리그는 외국인 선수의 참가가 불가능했으나 NEAL의 참가 선언 이후 허용된 것을 두고 한 차례 시비가 붙었으며, NEAL이 코로나19에 확진되어 한국에서 그랑프리를 돌릴 수 없게 되자 프로팀 소속 외국인 선수에게는 30일 동안 한국 서버 임시 계정을 지급할 수 있게 되어 또다시 시비가 붙었다.], 문호준의 NEAL 비하 논란[* 음주 상태에서 방송을 진행하면서 NEAL이 나이 문제가 없다는 것은 거짓이며, NEAL이 이번 시즌 개인전을 우승하면 삭발한다는 공약을 걸었다가 뒤늦게 리브 샌드박스 팬덤에서 이를 NEAL에 대한 무례가 아니냐고 반응하여 논란이 되었다. 그리고 진짜로 NEAL이 우승하자 삭발을 거부하고 아예 해당 사건 자체를 부정하려다가 여론의 반발을 맞고 결국 스포츠머리로 깎았다.], DFI 블레이즈에 입단한 김다원의 인게임 닉네임 논란[* 자세한 것은 [[김다원(프로게이머)#s-7.1|김다원의 인게임 논란]] 문단에 서술되어 있다. 요약하자면 카갤에서도 묻힌 논란이 갑자기 [[트위터]]에서 재점화되어 그게 카갤로 넘어오더니, 서로 선 넘는 신경전과 패악질을 벌였는데 그 과정에서 발생한 이중잣대는 물론이고, 김다원과 DFI 블레이즈를 퇴출하자느니, 샌드박스 팬덤은 [[트짹]]과 관련되어 있어서 사건이 다시 터진 것이라는 등의 뇌절을 벌여서 문제가 되었다.]이 터졌다. 2022 시즌 2가 개막한 뒤에는 김다원의 개인전 우승이 운빨이라고 하거나 이재혁의 팀전 우승, 박인수의 개인전 우승이 없는 것을 계속 물고뜯는 등 갈드컵이 재점화되어 하루종일 어그로와 팬덤 간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NEAL이 데뷔하자마자 양대우승을 하고, 문호준이 상술한 NEAL 비하 논란에 뒤이은 삭발 거부 후 사건 희화화 시도라는 대형 사고를 치면서 극소수의 쉴더들을 제외하고는 반 문호준, 나아가 반 블레이즈 갤러리화 되었으며 양대 우승을 차지한 샌드박스에 친화적인 갤러리로 여론이 단일화되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도 뇌절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예시를 들면 사건과 관계없이 문호준을 저주하는 어그로부터 시작하여 아버지 문성민이 잘못 가르쳤다는 패드립성 발언에, 문호준이 [[프릭스 게이트]] 당시 프릭스 패키지를 삭제한 것까지 비난하고 [[프릭스 게이트]]를 미화하려고 시도한 갤러도 있었다.] 현재는 선수로도 부족했는지 '''[[카트바디]]'''를 가지고 갈드컵을 하는 경우도 가끔 나온다. 카트바디 갈드컵의 주요한 주제는 [[그믐 산군 V1]] vs [[플라즈마 V1]] 의 대립구도와 레어급 카트바디 vs [[스펙터 V1]]을 필두로 한 레전드급 카트바디 의 대립구도. 플라즈마 빠들은 '플기견'이라고 불리며, 그믐산군 빠들은 '그산당'이라고 불린다. 수퍼컵부터는 [[렉키 V1]]이 추가되면서 렉키 빠들이 카트바디 갈드컵에 참전했다. 스펙터는 리그 카트바디가 아니라는 점 때문인지 [[흑기사 V1]], [[백기사 V1]] 출시 당시를 제외하면 거론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출시 이후에도 갈드컵은 여전히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 드리프트 리그가 좀처럼 좋은 평을 받지 못하여 어느정도 잠잠해지는 추세였으나, 포스트 시즌 이후로는 달라진 게 없을 정도로 갤 분위기는 여전한 편. 그러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프리시즌 1|프리시즌 1]]에서 [[광동 프릭스]]가 양대우승을 하면서 또 다시 샌드박스와 프릭스로 대립 관계가 형성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